가을 라일락
시계가 잘 못 되었는지 봄에 못 피었는지 이 추운계절 낙옆이 지는 계절에 굳이 피어야만 했나!


시계가 잘 못 되었는지 봄에 못 피었는지 이 추운계절 낙옆이 지는 계절에 굳이 피어야만 했나!


장석영 (화가) 활동 분야: 화가, 2020년 마니프에 참여 작품 특징: 바다를 소재로 하여 수평선, 파도, 햇빛 등을 그립니다. "처음 바다를 본 순간, 새로운 우주를 보았다"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.
생명의 흔적을 통해 나의 존재의 흔적을 상상한다 - 피플투데이생명의 흔적을 통해 나의 존재의 흔적을 상상한다 조상근|작가 경기도 고양의 작은 마을, 그 곳에 조상근 작가의 작업실이 있다. 나지막한 담장을 넘겨보면, 아담피플투데이김여진 기자